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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이코노미] '라바웨이브', 몸캠피싱 등 디지털 범죄 대응 효과 입증
2025-04-30
![[시사저널이코노미] '라바웨이브', 몸캠피싱 등 디지털 범죄 대응 효과 입증,몸캠피싱,몸캠피싱대응,라바스캐너,라바웨이브,뉴스](/blog/_next/image?url=https%3A%2F%2Fwww.lavarwave.co.kr%2Fuploads%2Ffiles%2Fimage%2F20250508013527-%EC%A0%9C%EB%AA%A9%20%EC%97%86%EB%8A%94%20%ED%94%84%EB%A0%88%EC%A0%A0%ED%85%8C%EC%9D%B4%EC%85%98%20(8).webp&w=3840&q=75)
- AI 기반 모니터링 솔루션 ‘라바 스캐너’, 불법 영상 유포 탐지
- 원본 영상·업로드 영상물 URL 필요 없이 영상물 탐색·삭제 요청
- 내달 1~6일 디지털 범죄 피해자 보호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 운영도
‘라바웨이브’가 몸캠피싱·리벤지포르노 등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 기업으로써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는 모습이다.
특히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범죄 피해자의 실질적 피해 억제와 구제를 지원한 사례들이 확인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라바웨이브는 최근 몸캠피싱 유포 방지 통합 솔루션과 ‘라바 스캐너’를 통해 몸캠피싱 피해 영상의 장기간에 걸친 지속적 유포를 억제한 사례를 공개했다.
라바 스캐너는 라바웨이브의 AI(인공지능) 기반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첫 번째 사례는 미성년자 피해자 A씨가 몸캠피싱 피해 이후 부모와 함께 경찰서를 방문했고, 경찰이 가해자에 대한 ‘무대응’을 조언했지만 결국 피해 영상이 가족과 지인들에게 유포된 사건이다.
이에 피해자 가족은 라바웨이브에 몸캠피싱 유포 방지 통합 솔루션과 모니터링 서비스를 의뢰했고, 라바웨이브는 라바 스캐너를 활용해 온라인상 영상 유포 현황을 탐지했다.
탐지 결과 가해자는 SNS를 통해 성소수자들에게 피해 영상을 판매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고, 라바웨이브는 해당 사이트에 즉각 삭제를 요청했다.
또 몸캠피싱 유포 방지 통합 솔루션을 적용해 A씨가 협박과 재유포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두 번째 사례는 공공기관을 통해 삭제 조치를 받았음에도 3년 뒤 음란사이트·SNS 등을 통해 영상이 다시 유포된 사건이다.
앞서 여성 피해자 B씨는 전 남자친구와 교제 중 촬영된 영상을 ‘리벤지포르노’ 형태로 유포 당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2021년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관할 경찰서에 긴급 삭제를 요청해 ‘처리 완료’라는 답변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B씨는 올해 동일 영상이 계속 유포 중이라는 사실을 지인을 통해 알게 됐고, 라바웨이브에 라바 스캐너 서비스를 의뢰했다.
라바웨이브는 캡처본을 포함해 5건 이상의 유사 영상을 발견하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삭제 조치를 진행 중이다.
라바웨이브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는 보통 1차적으로 경찰·공공기관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며 “초기 대응 단계에서 기술적 대응 없이 ‘가해자를 회피하라’는 조언이나, 피해자가 인지한 사이트에만 부분적 삭제를 진행하는 방식만으로는 피해 영상 재유포를 완전히 막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동안 언제든지 유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피해자가 특정 사이트에서만 삭제 조치를 받았다고 해서, 이후 다시 피해가 없을 것이라 단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는 사실이 이번 사례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디지털 범죄는 무한한 확장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이에 상응하는 전문 솔루션을 통해 실질적 피해자 보호 조치가 진행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라바 스캐너는 AI 기술을 활용해 딥페이크 영상·음성 탐지, SNS·뉴스 기사에서 가짜 콘텐츠 실시간 스캔, 이미지·영상 해시값 분석을 통한 딥페이크 감지, AI 기반 의도적 왜곡 탐지, 외교 행사·기자회견 공식 영상과 비교해 조작 여부 감지, 뉴스·SNS에서 가짜 콘텐츠 실시간 크롤링, 기존 영상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해 조작된 영상 탐지 등을 지원하며 피해자들의 디지털 범죄 피해를 억제·구제하는 서비스다.
사진 한 장으로 딥페이크, 불법 촬영물 등을 탐지하고, 셀카 수준의 안면 이미지만으로도 빠르고 정확하게 광범위한 온라인 영역 탐색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아울러 원본 영상, 업로드된 영상물의 URL 필요 없이 영상물 탐색과 삭제 요청이 가능하고, 안면 인식 뿐만 아니라 물체까지 분석하는 기술을 탑재한 솔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모든 개인정보의 암호화 처리, 데이터 유출 시에도 난독화 된 상태 유지함으로써 정보 확인이 불가능하고, 라바 스캐너 모니터링을 통해 영상 발견 시 의뢰자를 대신해 라바웨이브에서 삭제 요청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타사와 차별화된 라바웨이브의 경쟁력이다.
한편, 라바웨이브는 이와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몸캠피싱과 딥페이크 등 디지털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라바웨이브는 “장기 연휴에는 온라인 접속 및 활동 증가로 인해 몸캠피싱, 딥페이크 등 디지털 범죄가 활발해지는 경향이 있다”며 “특히 최근 SK텔레콤 내부 시스템 해킹으로 고객의 유심(USIM) 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하면서, 유출된 개인정보를 활용한 몸캠피싱과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등의 2차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라고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 운영 배경을 설명했다.
피해자는 라바웨이브의 공식 상담 채널(전화, 홈페이지, 대면 상담 등)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즉각적인 피해 상담·긴급 조치를 요청할 수 있고, 최근 협약을 맺은 ‘법무법인 이유’와의 협력을 통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법률 지원과 금전적 피해 구제 절차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해 피해자의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라바웨이브', 몸캠피싱 등 디지털 범죄 대응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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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대외협력팀
라바웨이브와 세상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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