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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웨이브, 딥페이크 예방기술 특허 우선심사 결정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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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웨이브, 딥페이크 예방기술 특허 우선심사 결정

 

라바웨이브(대표이사 김준엽)는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개발한 딥페이크 사전예방 기술의 특허 출원에 이어, 벤처기업 우선심사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특허 취득 기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며 기술 상용화와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여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디지털 범죄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라바웨이브는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센터장 차상길 교수)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적대적 AI 기반 딥페이크 생성 방지 기술을 개발했는데, 기존 시장에 존재하는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이 사후 분석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 데 반해 이 기술은 딥페이크 영상이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교란하고 차단함으로써 피해 발생을 원천적으로 억제한다.

딥페이크 범죄는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지만 기존 탐지 기술은 이미 생성된 피해 영상물에 사후 대응하는 방식이지만, 라바웨이브의 기술은 이 패러다임을 근본부터 전환, 피해 영상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생성 단계에서 AI 모델을 교란하는 방식이다. GAN 및 Diffusion 기반 모델을 망라한 범용 적용 가능성은 특히 빠르게 진화하는 AI 생성 기술에 대한 미래 대응력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우선심사 대상 선정은 라바웨이브가 벤처기업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일반적으로 특허 심사에는 수년이 소요되지만, 우선심사 제도를 통해 심사 기간을 대폭 줄여 조기에 특허권을 확보할 수 있어 기술 모방 및 유사 솔루션 출현에 선제 대응하고 국내외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바웨이브는 우선심사를 통해 확보한 특허를 기반으로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B2G 사업과 기업 고객을 위한 B2B 솔루션 공급을 양축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플랫폼 및 해외 공공기관과의 협력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라바웨이브 김준엽 대표는 "딥페이크 사전예방 기술로 디지털 안전 시대를 앞당기겠다”며, “이번 우선심사 선정은 기술의 사회적 필요성을 인정받은 결과로서 신속한 특허 확보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보급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바웨이브는 보이스피싱, 몸캠피싱 등 피싱범죄 중심의 솔루션 제공을 넘어 딥페이크로 대표되는 AI 기반 디지털 범죄에 맞서는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으로 증가하는 사회적 수요와 정책적 관심에 발맞춰 공공 조달 시장 진입,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병행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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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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