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시민의소리] ㈜라바웨이브, ㈜양평시민의소리신문과 업무협약 체결
2022-09-26
디지털성범죄 근절 캠페인 공동 진행

㈜라바웨이브(대표이사 김준엽)와 ㈜양평시민의소리신문(대표이사 이태영)은 지난달 10일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양사는 몸캠 피싱의 남성 피해 증가, 청소년 피의자의 증가 등 해당 범죄의 피해가 나날이 커지고 있어 그 심각성을 알리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 릴레이 기고 ▲디지털 성범죄 관련 강연회 개최 ▲지역언론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이다.
김준엽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태영 대표이사는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전하고 안전한 디지털 소통문화를 만드는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바웨이브는 화이트 해커 출신 김준엽 대표이사가 몸캠피싱 피해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2014년에 설립한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 기업이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데이터 인젝션’ 등 자체 개발한 몸캠피싱 대응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라바웨이브는 서울예술대학교와 협업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공식 유튜브에 디지털 성범죄 수법을 알리는 교육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등 디지털 범죄 근절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김준엽 대표이사는 보이스피싱 차단 기술 ‘하이퍼클라우드V1’을 개발해 대전경찰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으며, IITP(정보통신기획평가원) R&D 기획의원으로 스카우트돼 활동 중이다.
성영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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