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Interview
'최선의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
2024-10-16

[리더십, 그들의 이야기] 사업기획본부장 | 김진혁
'최선의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라바웨이브에서 영업, 마케팅 그리고 대외협력 등 사업기획을 총괄하는 김진혁 입니다. 젊고 활기찬 조직에서 가장 나이가 많아 평균 연령을 높이는 악역(?)을 맡고 있습니다.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몸캠피싱 등 디지털 성범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범죄대응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바웨이브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라바웨이브 입사 전에는, 어떠한 커리어패스를 밟아 오셨나요?
중앙부처인 기획재정부의 국민신문고 업무와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의 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는 담배소매인 제도 관련 고충처리센터, 기획재정부 파견근무, 그리고 다국적 담배회사 한국필립모리스를 거쳐 현재 라바웨이브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학부에서 법학을 전공해 제 커리어 전반은 대외협력이 중심입니다. 국회와 정부의 규제 입법 대응, 유관 단체 및 경쟁사와의 공조, 그리고 대언론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2년의 MBA 과정을 통해 경영 전반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심화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라바웨이브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라바웨이브 어떠한 비전과 매력을 보고 합류를 결정하게 되셨나요?
입사 인터뷰에서 김준엽 대표님께서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는 대외협력 업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셨고, 그 부분이 저에게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외협력은 규제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지만, 대부분 외부 법무법인에 대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대외협력 활동을 통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겠다는 라바웨이브의 인사이트가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으로 젊고 유능한 직원들과 함께 라바웨이브의 ‘비전’인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다는 매우 특별하고 구체적인 방향성에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회사가 성장할수록 더욱 안전한 세상이 만들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 라바웨이브와의 여정이 더욱 기대됩니다.

🎙️ 초기 커리어 단계에서 가장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경험이나 습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중앙부처 파견 근무 당시 다양한 정책 결정 과정에서 깊고, 오랜 공무원들의 ‘고뇌’가 떠오릅니다. 어떤 정책이든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으므로 ‘최선의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고 힘든 과정인데, 담당자가 하나의 정책문서를 만들기 까지 상당시간 끊임없는 검토 과정을 거쳐 정책을 결정하는 모습이 직, 간접적인 훈련이 되었습니다. 맡은 업무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어떤 업무라도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경쟁력을 갖게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여러 어려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도전 과제는 무엇이었으며, 그로 인해 얻게 된 교훈은 무엇인가요?
국내에 없는 제품을 출시하려면 각종 세법을 개정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법률을 만들거나 고치는 과정 중 필요에 의해 빠르게 처리되는 것도 있지만, 첨예한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해 지연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후자의 상황에 놓였을 때 조바심 내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조건들이 부합하는 ‘타이밍’을 기다릴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릴 줄 아는 ‘인내와 지혜’가 필요하다는 점을 후배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 지금까지의 경력을 돌아볼 때, 본인 직무와 관련하여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 것이 있나요?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현재 상황에서의 업무상 아쉬움은 계속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직장에서의 업무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처럼 미리 알고 활용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지식과 경험의 누적을 통해 급박한 상황에 최적의 대응과 대안을 도출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의 스트레스는 미래의 성장 원동력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라바웨이브가 성장하기 위한 사업기획본부만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조직에서 필연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이 ‘부서 이기주의’ 또는 ‘부서의 사일로(Silo)화’ 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어느 한 부서의 노력과 성과로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서 간 상호 존중하면서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업기획본부 내 영업, 마케팅, 대외협력 등 구성원 모두가, 그리고 다른 본부의 직원들과 함께 회사의 성장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마인드셋(Mind-set)을 갖춘다면 라바웨이브는 계속해서 성장을 거듭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시장 환경이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앞으로 회사가 필요로 할 인재상은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보시나요?
굉장히 어려운 질문입니다. ‘인재상’과 관련해 ‘기업의 규모’, ‘경영체계’ 그리고 ‘영위하는 비지니스’에 따라 트렌드는 계속해서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분류를 적용해 보면 현재 라바웨이브는 가장 큰 브랜드인 오너 중심의 IT벤처기업으로서 ‘에자일(agile)한 제너럴리스트(generalist)’가 현재 필요한 ‘인재상’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회사가 계속 성장할수록 그에 부합하는 새로운 ‘인재상’은 끊임없이 변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동안 쌓아온 커리어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이 있으신가요?
‘소신’과 이를 뒷받침할 ‘명분’을 함께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소신’, 즉 스스로의 결정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은 있는데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명분’이 부족한 경우, 또는 그 반대의 경우 모두 비지니스 파트너 또는 상사로부터 최소한의 신뢰를 이끌어 내기 매우 어렵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끊임없는 고민과 자기개발이 미래에 더 나은 자신과 마주할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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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선
마케팅운영팀
유'머'와 센'스'를 겸비한 '마'케터, 제가 바로 라바웨이브의 머스마😎입니다.
유'머'와 센'스'를 겸비한 '마'케터, 제가 바로 라바웨이브의 머스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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