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웨이브, 건국대 총학과 '몸캠피싱, 딥페이크 등 피해 예방·보호' MOU
2025-08-25
- 유포방지 통합 솔루션 제공 등
- 안전한 캠퍼스 환경 위한 협력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기업 라바웨이브(대표 김준엽)와 건국대학교 총학생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캠퍼스 내 급증하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호 협력에 나선다.
이번 업무 협약은 건국대학교 재학생 보호 정책의 일환으로, 몸캠피싱·딥페이크·리벤지포르노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사후적으로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피해 확산 차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인의 민감 정보가 무분별하게 유출되어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20대 대상 몸캠피싱·딥페이크·리벤지포르노 등 디지털 성범죄 발생 건수는 2018년 251건에서 2024년 5,242건으로 약 21배 급증했다.
특히 전체 피해자 중 2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50.9%에 달할 정도로 대학생 연령층이 디지털 성범죄의 주요 표적이 되어 적극적인 예방 활동과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라바웨이브는 몸캠피싱·딥페이크·리벤지포르노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 솔루션을 건국대 재학생들에게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라바웨이브는 “AI 기반 불법 촬영물 탐지 솔루션 ‘라바 스캐너(LAVAR SCANNER)’를 중심으로 몸캠피싱 영상 유포 방지 통합 솔루션까지 지원해 디지털 성범죄의 추가 피해를 막고, 삭제 지원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돕겠다”고 밝혔다.
라바스캐너는 피해 원본 영상이나 이미지 없이도 증명사진 수준의 간단한 이미지만으로 온라인상에 유포된 불법 영상물을 찾아낼 수 있어 피해자가 직접 영상물을 확인하거나 보유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신적 트라우마 등 2차 피해까지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라바웨이브는 무료 해킹 점검과 피해 상담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건국대학교 총학생회와 학생 보호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건국대 총학·라바웨이브 “몸캠피싱, 딥페이크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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